자신의 한계치
우리는 계속 자신의 한계치를 남과 비교하는 버릇이 있다. 내가 10시간 공부할수 있는데 남은 잠으 줄이면서 12시간을 한다고 하면 나도 그렇게 해야 될것 같은 기분이 든다. 하지만 그것은 언제나 잘못된 판단을 일으킨다. 자신의 한계치라는 것은 자신에게 맞추어진것이다. 남이 한계치가 12시간이라고 해도 자신의 한계치는 10시간이 많는 것이다. 그렇게 남과의 한계치 경쟁할을 하다보면 언제나 손해보는 것은 자신이다. 왜냐하면 나의 한계치를 남에게 맞추니까 말이다. 내가 그 사람보다 집중력이 약할수도 있고 그리고 내가 12시간보다 더 노력할수도 있지만 남이 12시간만 하면 나는 그 능력을 끝까지 쓰지도 않고 그 능력을 그만두기도 하기 때문이다. 어느쪽이든 자신에게는 불리하다. 내가 그 사람보다 한계치가 작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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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 13.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