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연장선
우리 사회는 지금 지옥의 연장선을 만들고 있는지도 모른다.끝없이 비교하고 상대적인것으로 자신을 그렇게 가두고 힘들게 하는 것말이다.그것은 자신뿐만아니라 자신의 가족도 아는 사람도 그렇게 만들고 있으니 말이다.사실은 우리는 지옥에 살고 있는게 아니라 그렇게 만들고 있지 않나 한번 생각해본다.예를들어 학교에서 경쟁을 가르친다. 사실은 학교는 가르침을 받는곳이지만 언제가 부터 서로 경쟁에서 이기기를 원하는 곳이 되어버렸다.그러니 당연히 자는 사람이 있고 공부하는 사람이 있고 없는 사람이 있는 것이다.포기하는 하는 사람은 경쟁을 포기하거나 아니면 생각도 하지 않으니 말이다.사실은 우리는 학교를 무엇을 배우러 가지면 그 뜻이 달라져서 경쟁에 이기기 위한 수단으로 보기 시작하자 과외가 가르침을 대체하게 되어버렸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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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6. 29.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