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상황일때
사람들은 최악의 상황을 싫어하는 경우가 많다. 나도 마찬가지이다. 최악의 상황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고 본다. 하지만 언제나 인생은 나에게 최악을 주는 경우가 많다. 내가 생각치도 못한 생각하지도 않은 것 그런것 말이다. 이런것은 내가 미리 준비할수 없을때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럴때 해야하는 것은 계획적으로 그것을 벗어나려고 하는게 아니다. 그렇게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말이다. 그럴때는 내가 지금 할수 있는 것부터 해야한다. 내가 지금 할수 있는 것 말이다. 빛이 있더라도 나의 방을 먼저 청소하고 그리고 내가 빛을 갚을 어떤 행동을 지금 해야한다는 말이다. 아니면 밥을 먼저 먹거나 내가 지금 할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나서 먼저 나의 행동과 판단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고 묻는다면 나는 말..
카테고리 없음
2024. 4. 12.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