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밀보다 치열하게
자신이 치밀하고 무엇을 준비하고 계획하는 것을 좋아하거나 그것에만 집중하고 있다면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치밀보다는 치열하게 그계획을 실천하라고 말이다. 우리의 계획은 언제나 오점 투성이에 그것을 실행할수 환경도 그것을 실행가능하게 하는 시간도 정해져서 오지 않는다. 언제나 그 시간과 배경은 달라지고 그것으로 인해서 계획이 어그러지고 그것으로 인해서 다시 계획을 세운다면 자신은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 다는 것이다. 강박이 있는 사람들은 이런 경우가 많다. 강박은 그것이 아니면 안되고 그것이어야만 하기에 자신이 자신을 스트레스 주는 경욱 자신을 죽이는 행위와 같아지기 때문이다. 그럼 자신은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물론 계획없이 달리거나 계획없이 살라는 말은 아니다. 그저 그 계획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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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7. 15.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