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하나 찾아가는 것
나는 나에게 맞는 것들을 인생에서 하나하나 찾아간다.나에게 맞는 옷 신발 아니면 마음 무엇이든 말이다.남에게 맞추어진게 아니라 나에게 맞는 것을 하나하나 찾는 기쁨으로 나는 산다.그것이 유일한 낙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다.사람들은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는게 남에게 자랑하고 싶은 것이나 남에게 보이고 싶은 것을 찾는다.그렇게 아주 소수정예를 가질려고 한다.그러나 소수이기에 남에게 보여지기 중요한 법이다.그것이 다수라면 별로 소중하지 않게 된다.이말의 의미를 잘 생각해보아라우리는 남에게 보이고 싶은 것들을 가질려고 할수록 남들이 가지지 못한 소수를 가져야만 한다는 말이다.얼마나 괴로운 일인가 자신에게 말이다.그런데 사실은 그것이 맞는것도 필요한 것도 아니다.사실은 내가 필요한 것도 맞는것도 내가 맞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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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22. 11: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