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삶
사람들은 자신의 최악의 삶을 잃어버리고 있다. 그것은 삶을 너무 모르는 것에 있다. 그것이 세계이건 관계이건 자신이건 말이다. 자신만 알고 세계를 모르면 세계를 모르니 정말로 내가 어떻게 살지를 방향을 잘못잡고 산다. 관계에 대한 이해도 모르면 그 사람과 인간관계자체를 피하고 힘들다고 생각한다. 한마디로 모르고 사는 것이 최악의 삶이라는 것이다. 내가 이런 말을 한적이 있다. 나의 삶이외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다고 말이다. 사실이다. 하지만 나는 진실을 알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모를려고 하는것과 진실을 알려고하는 삶은 너무도 다르다. 예를들어볼까? 팩트 체크라는게 있다. 우리는 지금 자연재해로 인해서 멸망하고 있을까? 우리는 나쁜 지표만 본다. 그것이 우리에게 관심을 보이기 쉽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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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2. 12.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