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쳐나가는 것
우리의 인생은 언제나 해쳐나가야만한다.완벽한 길도 완벽한 삶도 없기 때문이다.무엇을 이루고 무엇을 하고 무엇이 주어진다고 해도 해쳐나아가지 않으면 자신은 아무것도 할수 없다.아주 쉽게 이야기 해보겠다.내가 부자로 태어났어도 내가 이루고 싶은 것을 할려고 하고 해야 하면 그것을 노력해야 한다.부자라도 농구를 잘하고 싶으면 농구 연습을 축구를 잘하려면 축구연습을 하여야 하는 것처럼 말이다.그런것은 어떠한 삶도 마찬가지이다.물론 부자라면 트레이너도 그리고 환경도 좋을수도 있다.하지만 어차피 해쳐나아가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밥을 먹는 것은 나이지 남이 떠먹여 줄수는 없다는 말이다.실력이라는 것이 그런것이고 삶이라는 것이 그런것이다.남이 정한 남이 해준 삶을 살기 시작하면 자신의 삶을 살지 못한다.자신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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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25.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