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이 변해도 가야하는 방향이 있다
사람들은 환경이 변해도 자신이 가야할 길을 잘 인지 하지 못하는경우가 있다. 예를들어 이런 것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해야 하냐 아니면 자신이 해야할일을 해야 하는냐 이런것이다. 사람들은 둘중에 하나를 골라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둘다 해도 되고 둘다 안해도 되고 하나만 선택할수도 있다. 그것은 자신의 선택에 따른 방향일뿐 별로 달라지는 것은 없다. 다만 시기의 방향만 있을 뿐이다. 예를들어 지금 필요한 일은 지금 하지 않으면 나중에 큰 것으로 다가온다는 말을 알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필요한 일이지 아닌지는 자신이 솔직히 정할수 없다. 예를들어 지금 배가 고파서 밥을 먹어야 한다고 치자 하지만 그것외에 다른 일을 해야한다면 어떤가 일이나 아니면 다른 무엇이든 말이다. 사실은 이것도 필요하고 저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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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2.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