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보아야만 살려고 한다
나는 가끔 나에게 희망을 준다나의 생각이 나의 뇌가 그렇다고 생각한다.사람의 뇌는 자신이 살려고 자신에게 희망을 지속적으로 주는지도 모른다.우리가 잘아는 도파민 중독 같은 것이다.하지만 이제 알게 되었다.그것이 나만의 생각이고 뇌의 필요치이기 때문에 희망적인 생각을 한다는 것을 말이다.사람들은 은근히 생각치도 인지하지도 못하는 건지도 모른다.자신의 뇌가 지속적으로 자신에게 희망을 줌으로써 살게 하는 것을 말이다.이말을 하면 그럼 살지 말라는 것인가 희망을 가지지 말라는 것이가 오해의 소지가 있다.나는 그런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다.희망은 현실에서 나온다.허상에서 나오는게 아니라는 말이다.앞에서 말했듯이 뇌가 나에게 희망을 주는것은 자신이 살기 위한 도파민 같은 것이다.그것에 익숙해지면 자신이 오해를 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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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9. 17.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