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때 더 힘들게 하는 것
가끔 힘들때가 있다.그럴때 더 힘들게 하는 것이 있다.나의 대처이다.안일하게 괞찮겠지 하지만 결국은 힘들때 더 힘들게 하는 것이 오히려 나인지 아닌가 싶기도 하다.예를들어 대비를 할수 있었음에도 그것이 귀찮아서 하지 않다거 더큰 사고가 나던가 아니면 지금은 괞찮지만 꼭 나쁜일이 벌어지고 또 괞찮았던 일들이 또 벌어지곤 한다.이해하기 어렵다면 쉽게 이야기 해보겠다.나는 집의 디지털 도어락을 쓴다.그런데 1달전부터 좀 이상했다 그런데 그냥 고치기도 귀찮았고 아직까지 잘돌아가니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하지만 나의 그 조치가 최악의 상황을 만든적도 있다.급히 집을 나가야 하는 일이 생겼는데 디지털 도어락이 마침 그때 고장나버렸고 나는 그겄때문에 집 키를 찾아야 했다.그리고 두시간만에 집키를 찾은 후회야 집을 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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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16.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