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듬을 아는 것이 자신에게 위로가 된다
자신이 어려운일을 할때 이것은 정말로 별거아니라고 말하는 것과 자신이 이 어려움을 알고 있는데도 해내고 있다는 것이 무엇이 다르다고 생각하는가? 앞에서는 자신이 하는 일이 별거아리라고 하면 정말 별거아닌것처럼 일을 처리할수도 있다. 그리고 자신의 힘든일을 어려움을 안다면 자신은 정말 힘든일을 해낸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함정이 있다. 앞에거는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뒤에것은 자신에게 솔직하는 것이다. 물론 자신을 속여서 그 결과가 좋다서 나는 자신을 속여도 상관없다면 상관없지만 그런 경우 나중에 만약 정말 어려운일을 할경우 자신이 힘들게 된다. 이유는 당연히 자신의 속이는 결과는 분명하게 자신의 기억속에 잘 남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어떤 일을 어설프게 하여서 성공한 것과 자신이 꼼꼼히 일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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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4. 18. 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