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은 원래 공포와 두려움에 가득하다
인류는 수세기동안 진화해왔다 그 진화에서 인류는 동물로 부터 자신을 지켜야 했고 동물을 정복한 다음에는 사람으로 부터 자신을 지켜야 했다 사람으로 부터 자신을 지키고 난후에는 질병으로 부터 자신을 지켜야 했다 이렇게 사람들은 자신을 지키기위해서 진화를 거듭해왔는데 그 기본 밑바닥에는 두려움과 공포가 있었다는 책의 내용을 본적이 있다 인간은 이런 진화를 거듭하면서 두려움과 공포를 지니면서 그것으로 인해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계속적으로 발전시켜왔으며 그런 것들 때문에 요즘에 인류는 기본적으로 불필요한 두려움과 공포를 안고 산다는 것이다 인간은 언제나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지만 그 두려움이 과거보다 요즘시대에 더 크게 있다는 것이 놀랍다는 것이다 요즘 인류는 과거보다 훨씬더 살기 편하고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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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5.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