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아타는 것
사람들은 자신이 갈아타는 것이 필요함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고쳐쓰는 것에만 신경을 쓰지만 사실은 그것을 바꾸어야 함도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예를들어 자신이 어떤 버릇이나 습관을 고쳐야 되는데도 고치지 않고 자기의 고집대로 밀고가는 경우 말이다. 만약에 자신에게 별로 필요하지 않거나 손해보는 버릇이라면 분명하게 이 버릇은 바꿔야 하며 갈아타야 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런것을 귀찮아하고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그것이 계속 이어질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자신이 처음 만든배로 항해를 한다면 그 배만 고집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 배는 이미 낡았고 기울었고 고쳐도 소용없는 배일수 있다. 그렇게 그것을 갈아타지 않고 그것을 지속한다면 그 배는 결국은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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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1. 22.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