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의 편
사람들은 개선의 편을 잘 모른다.그냥 흙 백 논리로 보는 편이지맞고 아니고가 문제가 아니라 편을 서는게 아니라자신이 개선해야 함을 모르고 살수도 있다는 말이다.예를들어 어떤 정책의 이것이 좋고 나쁨과 저것의 좋고 나쁨이 있다.사실은 둘다 별로 다를께 없다. 하지만 그것을 주장하는 사람으로 보거나 아니면 그 편을 보고 판단한다.사실은 우리는 그 것의 개선적인 면을 봐야 함에도 말이다.어떤것도 정확한 방법은 없다.아니 그것이 존재하지 않기에 어느것도 개선해야 함을 의미하는 것이다.사실은 편이 이렇네 저렇네 사람이 이렇네 저런네 할필요없다.나에게 맞는 개선을 가지고 가면 되는 것이다.서로서로 싸울필요도 없다.개선을 선택하면 되니까 잘못된 길로가면 바로 알려주고 그것으로 인해서 더 검증된 논리로 반박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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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16.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