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삶
우리는 개인의 삶을 너무 무시하는 경향이 강하다. 단체생활의 역할이 강해서 개인이 무시되는 경우가 너무 많다. 그런데 그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다. 개인들이 희생을 했기 때문에 단체생활이 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원래는 개인의 삶은 단체보다 자신에게 소중하다. 누가 뭐래도 내가 나의 인생에서 자신의 삶이 가장 소중하기 때문이다. 우리사회는 그런것인데 그것이 당연시 되고 있다. 세상에 당연한것은 없다. 누구의 판단과 행동이 원인이 되는 것이 대부분일뿐이다. 예를들어볼까 회사 회식도 각각의 개인이 좋아서 가겠는가 어쩔수 없이 가는것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이것은 회사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당연시 된다. 부모는 당연히 자식을 잘 돌봐야 하고 자식은 당연히 부모의 보살핌을 받아야 하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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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 5.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