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뀌지 않는 것과 바꿀수 없는 것은 다르다
자신이 고칠수 없는 것과 고치려 하지 않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다. 예를들어 자신이 축구를 한다고 치면 자신이 공격만 해야 한다는 큰 착각이다. 요즘 축구는 전부다 공격하고 전부다 수비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무엇만 하면 다 해결될꺼라는 생각이 많이 깔려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하겠는가? 앞에서 말했듯이 바뀌지 않는것과 바꿀수 없는 것은 다르다. 자신이 수비를 공부하고 노력하는 것은 바꿀수 있다. 하지만 이런것은 있다.자신이 키가 더 커진다거나 이런것은 불가능하다. 공격수가 저 뒤에 있는 수비수의 영역까지 모두 수비한다는 것자체도 불가능에 가깝다. 우리는 그런것을 먼저 구별하고 자신이 해야하는 것을 알아봐야 한다는 말이다. 자신이 해보지도 않고 그것이 안될꺼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도..
카테고리 없음
2024. 2. 7. 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