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이 힘든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는가
사회생활이 힘든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는가? 힘들고 지치고 언제나 내맘같지 않고 내마음대로 되지 않으며 언제나 구박에 좋은 것이라고 하나도 없는 것 같은 느낌을 모르는 사람이 존재할까? 만약 그것을 모르고 산다면 자신은 행복한 삶을 살았다고 나는 말하고 싶다. 우리의 아버지 아니면 자신 아니면 친구들은 모두 그렇게 싫은 사회생활을 하고 힘든 것을 이겨내고 산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만 그렇게 산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다그렇게 사는데도 말이다. 뭐 또 이말하면 자신의 힘드니까 남의 일에 상관하지 않고 신경쓰지 않는다고 이야기 할것이다. 맞는 이야기다 자신이 힘이들고 내가 힘든데 남이 무슨 상관인가? 그런데 그런것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만 힘들게 아니니까? 다 같이 힘드니까 ? 그런 사람들은 상냥하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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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5. 13.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