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장난
삶의 참 장난이 심하다 내가 절망할때 희망을 주고 내가 희망적이라고 생각되던 것들을 오히려 절망을 주는 경우가 많다.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한다. 나에게만 맞추어진 장난이라고 말이다. 삶이 나에게 맞추어서 무엇을 가르치기 위해서라고 말이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오히려 그렇다고 우리가 착각하는지도 모른다는 말이다. 예를들어 사람은 계속 잘될수 없다. 안될때도 있고 잘될때도 있는 것이다. 그것은 누구나 다 비슷비슷하다. 동전의 양면은 언제나 왔다갔다 거리지 그것이 고정적이지 않다는 말이다. 우리는 그런것인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고 본다. 내가 불행할때는 불행한점만 보고 내가 행운을 얻었을때는 그것을 실력으로 본다. 당연히 이기적인 생각이라는 말이다. 어쩌면 사람들은 불행이 갑자기 찾아오는줄 알지만 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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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6.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