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을 부정하지 말고
사람들은 슬픔을 참거나 보지 않으려고 한다. 그런데 사실은 그것은 자신에게 아주 힘든 일이다. 무슨 이야기인지 쉽게 이야기 해보겠다. 예를들어 내가 싫어하거나 슬퍼하는 일을 나도 모르게 생각이 나지 않는가? 내가 컨트롤 하기도 힘들고 자신의 마음대로 나에게 그 영상이나 생각을 보여준다. 그것이 이유는 당연히 뇌가 마음이 인식하기 때문이다. 뇌는 과거부터 자신이 슬픔을 각인한다. 왜냐하면 그것을 피하거나 그것을 하지 않기 위해서이다. 마음도 마찬가지이다. 슬픔을 오래도록 각인 시킨다. 그 마음에 충돌이 더디게 하기 위해서 이다. 망치로 처음맏을때는 엄청난 고통이 오지만 그것을 달련하면 처음보다 덜아프게 하는것이다. 이렇듯 뇌는 조심하라고 각인 시키고 마음은 덜 아프라고 계속해서 떠오르게 만든다. 그런데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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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1. 22. 1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