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지쳐서 아무것도 할수 없다
요즘 사람들은 이미 지쳐서 아무것도 할수 없다. 이미 욕심으로 이미 신경을 너무 많이 써서 이미 너무많은 활동량으로 자신을 지치게 만든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인터넷을 확인하고 별로 알고 싶지도 알아도 되지 않는 정보들로 자신을 괴롭힌다. 그것뿐인가? sns나 유튜브 같은 것으로 자신과 다른 사람을 비교하면 이미 더 지쳐있다. 그것뿐인가? 게임이나 다른 것을 함으로써 더 지쳐있다. 쉰다고 해도 유튜브를 보고 sns보는 것을 일반이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해야하고 다른 사람이 멋있어 보이는 것을 사야하고 해야하고 자랑해야 한다. 그것뿐인가? 건강한 방법이라고 자신이 생각하지만 자신이 실험하지도 남의 말만 믿고 그냥 그 방법을 선택한다. 공부도 마찬가지 자신이 해보지 않은 것들을 미리 포기하고 미리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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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27.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