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언제나 설명한다
자연은 언제나 우리에게 설명한다. 욕심부리지 말라고 말이다. 자연과 동물과의 양육강식에서 어떤 동물도 자신의 크기보다 더 크게 먹이를 먹는 것은 없다. 자신이 먹을수 없는 것은 남기고 떠난다. 먹을수 있을 만큼만 먹고 떠난다 동물이든 식물이다. 자신이 욕심을 부려서 더 많이 가질려고 하면 그 동물이나 식물은 더욱더 좋은 사냥감이 된다. 먹은것이 많으면 그 만큼 둔해지고 그만큼 느려지니 자신의 대적하는 적에게는 더욱더 좋은 먹이감이 된다는 이야기다. 이것은 당연하게 사람에게도 적용된다. 사기꾼들은 사기를 칠때 이 사림이 부자인지 부자가 아닌지 다 안다. 얼마나 벌고 얼마나 저축해있는지 다 알고 사기를 친다. 왜냐하면 사기꾼들은 자신이 헛고생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다른 동물도 마찬가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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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7. 23. 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