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남의 미움
우리는 왜 남을 질투해야 하고 그리고 비판해야 하는가?남의 나보다 잘라면 나는 그것을 바라보면서 비판하거나 부러워하거나 그런 것밖에 없는줄 아는가?선택권은 나한테 있다. 사실은 말이다.내가 분명 누구가를 보고 배우는 것은 그 사람의 약점을 찾고 그 사람의 장점을 찾는 것일수도 있다.하지만 그 사람을 비판할 필요는 없다.그 사람은 그냥 그렇게 되기까지 열심히 노력한 사람이기 때문이다.물론 타고 나게 태어난것도 있다.그것마저도 미워할필요없다. 그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니기에 말이다.무엇이 되었든 남을 미워할 필요는 없다.나보다 잘난 사람을 말이다.그 사람은 결국은 나에게 관심도 아무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내가 남을 비판하거나 간섭하거나 핑계되거나 할때만 나는 나에게 피해를 줄뿐이다.그 사람은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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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7. 29.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