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의 무서움
사람들은 완성품을 좋아한다. 하지만 사실은 조합품이 더 좋다. 해체가 쉽고 더 그리고 단단하다. 그리고 더 효율적이다. 완성품은 하나의 것이지만 조합품은 모든것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아름다움이다. 예를하나 들어볼까? 완성된 품질중에 음식이라고 해보자 완성된 품질은 그것이 한계이다. 하지만 조합은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더 맛있게 할수도 있고 나에게 맞는 것으로 요리할수도 있다. 하지만 완성품은 그것딱 하나만 맛볼수 있다.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우리는 너무 완성품에 집중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것이다. 완성된 사람과 완성된 것들 말이다. 하지만 우리의 삶은 언제나 완성품이 아니다 처음부터 완성된 사람은 찾는것은 불가능하다. 나도 너도 우리도 말이다. 하지만 우리는 처음부터 다 갖추어진 사람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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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26.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