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의 착각
우리는 차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정의롭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진정한 의미의 차별은 우리를 다르게 한다. 예를들어볼까? 우리가 잘 아는 가난한 사람과 부자라고 생각을 해보자. 그것에 차별이 없으면 나도 좋겠지만 어쩔수없이 생기는것은 어쩔수 없다. 누구는 누구보다 돈을 많으면 그 사람보다는 나는 가난하고 그 다른 사람은 또 자신보다 부자인사람을 보면 가난하다는 것이다. 결국은 우리는 누구와 비교해도 앞설수 없는 자가 된다. 왜냐하면 나는 하나고 다수의 70억 인구와 비교하게 되니 말이다. 누구든 무엇이든 70억의 이기는 게임이다. 차별은 그런것이다. 내가 그런것을 이야기 하는 것도 있지만 차별으로 우리는 다르게 산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앞에서 말했듯이 내가 가난하다면 나는 경제적이고 효율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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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 28.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