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의 초점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의 초점을 잘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강하다. 그냥 하다보니 아니면 그 환경에 적응 하다보니 그 행동을 한다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다. 우리는 자신에게 맞추어진 행동의 초점을 잘 안하는 경우가 많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맞추어진 행동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자신의 욕심때문이나 아니면 남에 의한 생각때문에 그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예를들어 자신이 산 옷은 대부분은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한 옷이거나 나니면 자신이 예뻐보이게 하는 옷들이 대부분이라는 말이다. 먹는거 또한 마찬가지이다. 자신이 원해서 좋아서 먹는 것이지만 결론적으로 자신을 위한 행동이 아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원해서 좋아해서 하는 행동이 좋다고 이야기 하지만 결과적으로 그것은 과욕이 되고 욕심이 되어 자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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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6. 14.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