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뉴스

사회의 변화로 인해서 이미 일반적인 사실이 아닌것들이 많아졌다.예를들어볼까?이제는 몸에 나쁜 음식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과거의 담배가 몸에 나쁜지도 모르고 피었던 것처럼 말이다.몸에 나쁜것들은 이제 표시되고 그것을 먹어도 되고 안되고는 어른이 되어서 자신이 선택하는 문제가 되었다.과거에 그런것이 없었고 알려주지도 않았으며 알려고도 하지 않았고 있는지도 몰랐다.제로 콜라 제로 뭐~~~ 등등이 탄생한 이유이기도 하다.그것뿐만 아니라 모든 공부는 이제는 배움이 아니라 학습이 되어버렸다.이전에는 가르침을 받는 것이라면 이제는 학습으로 내가 스스로 깨우친다가 더욱 맞는 말인지도 모른다.학교에서 배움을 가르침을 받기는 커녕 귀찮아서 자기만 한다.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학교에서 배우지 않고 학원에서 공부한다.돈을 ..

카테고리 없음 2025. 1. 1. 01:30

군인이라면 언제나 각오가 필요하다.하지만 군인이 아니라면 각오가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에 각오를 넣지 않는다.하지만 자신의 행동에는 반드시 각오가 필요하다.예를들어 자신이 어떤 행동을 할때 그것이 실패했을때의 피해를 무조건 생각해봐야 한다.미디어에서 간단하고 하기 쉽다는 말로 생각하게끔 만드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자영업자 폐업이 대부분이 그런식이다.백종원님이 그렇게 장사를 쉽게 보지 말라고 말을 해도 간단하고 쉽게 보는게 자영업이다.물론 아닌 사람도 많다.죽을 각오를 한다고 죽음을 피할수 없는것도 나는 인식하다죽을 각오로 해도 안되는 것을 죽을 각오도 없이 하면 되겠는가?나는 아픔 사람을 보면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자신은 이미 자신을 아프게 하는 행동을 하고 ..

카테고리 없음 2025. 1. 1. 01:29

요즘 힘든 사람이 많다.그런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현실을 보지 않다고 현실이 자신앞에 와서 힘든 사람이 많다.앞의로의 미래를 저당잡힌 사람들 말이다.말이 좋아 외제차 좋은 아파트이지 거의다 빛으로 일구어 낸것들뿐일수도 있다.그리고 앞으로 그런것들로 인해서 자신의 현실이 고통받는다.그저 남들보다 잘살게 보이고 싶었지만 그것으로 자신의 현실이 망가지기 시작하는 것이다내가 아는 친구마저도 내가 말류했지만 아파트를 샀다.별로 필요도 없었으며 별로 가지지 않아도 되었다.자기 아파트를 팔고 더 비싸고 넓은 아파트에 살아보고 싶다는 일념으로 빛을 져가면서 큰 집으로 옮겼다.그 친구 지금 연락두절되었다.나도 마찬가지로 그 친구에게 연락을 하기가 두려워졌다.무소식이 희소식일까 하고 희망회로를 굴리지만 아닌것을 나는 이미..

카테고리 없음 2024. 12. 31. 04:47

요즘 사람들이 힘든것을 피부로 와닿는다.별거 아니지만 알게 된다.짜증이 늘어나고 사람들의 웃는 모습을 거의 볼수도 없으면 높아지는 스트레스로 몸이 아픈것이 보인다.병원에 사람은 늘어가고 아파하는 사람이 늘어남을 나는 보게 된다.운전을 하면 여유가 없어 그냥 끼어들고 화내고 조금만 느리게 가도 클락션을 울린다.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짜증이 가득차 있으며 남을 볼 시간도 남에게 관심을 줄 시간도 없음을 나는 인식한다.각박한 세상은 더욱더 심해졌으면 지금의 시기와 지금의 생각이 어려움을 나는 지금 피부로 와닿고 있다.가만히 사람들의 걸어가는 모습을 보아라.그들이 무엇을 보고 있는지 말이다.앞도 보지 않는다. 머리속에 걱정만 보일뿐이다그것으로 인해서 안절부절 하는 모습이 나는 보인다.안 그런척 하지만 나는 그게 ..

카테고리 없음 2024. 12. 31. 04:46

나는 가끔 내가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길을 생각한다.그런데 별거 없다.사실은 말이다.사람들은 거창하고 화려하고 큰 문제를 놓고 앞으로 자신이 나아가야 할길을 보는 사람이 많다.예를들어 큰 지도를 그리고 계획과 실행방법 그리고 나아갈길 등을 언제나 되새기면서 적어놓고 실천하려고 한다.하지만 나는 조금 다르다.아니 나는 뭐 큰 계획도 실천도 없다.그냥 오늘 해야 하는 일만 함으로써 앞으로 나아갈뿐이다.운동이면 운동 할일이면 할일 그리고 내가 할수 있는 조금만 것들로 인해서 말이다.거창하게 나아가는게 아니라 나아갈수 있는 것만 함으로써 나아가는 것이다.달리는것을 준비하는게 아니라 그냥 걸을수 있는 만큼만 걸으면서 나아가는 것이다.나는 빨리 달리지도 못하고 잘 달리는 것도 못하며 오래 달리는 것또한 못한다.어쩌..

카테고리 없음 2024. 12. 31. 04:46

사람들은 순진한 것인지 아니면 속아 주는척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예를들어보려고 한다.여기 돈을 많이 벌수 있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있다.그 사람이 사실일수도 있다.하지만 나는 거의 보지 못했다.지금도 말이다.사실 돈을 많이 벌면 알려줄 필요는 없다.자신만 잘 벌면 되니까 말이다.그걸 남에게 알린다는 행위자체가 이미 돈을 많이 버는 행위가 아님을 알려주는 것일수도 있다는 말이다.희소성의 법칙을 아는가?희소할수록 가치는 높아간다.하지만 남들이 아는 사실이라면 이미 희소가치는 없는 것이다.다시 돌아와서 그런것을 알고서도 그것을 속아주는 것인가 싶기도 하다.아니면 의심조차 안해서 그런것일수도 있기도 하다.아니면 동조를 위한 관심끌기 일수도 있다.이런것이다.사실은 나빼고는 다 한통석이라는 말이다.이 사람 저사..

카테고리 없음 2024. 12. 31. 04:45

잠 못드는 밤 이 있었다.걱정스러웠고 두려워도 했었다.내가 생각하는 일이 벌어지질 않길 바라며 말이다.부모님은 떨고 있어고 경험으로 알고 있었다나도 마찬가지였다.경험하지 못했지만 사실과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고있었다.새벽에 잠을 설치면서 보았고 다시 보았다.다행이 빠른 해결이 나왔지만 아직은 끝나지 않았음을 나는 알게 되었다.예상대로였다.그리고 아직도 지금도 끝나지 않았다.나는 오늘도 잘 못드는 밤을 지세우고 있다.나만 그런걸까 하루가 피곤하다. 잠을 설치는 밤이 지속되어지니 몸의 피로도가 높아지는 것을 나는 느낀다.과거에는 얼마나 더 심했을까 하는 생각들이 든다.

카테고리 없음 2024. 12. 30. 10:02

역사는 반복되는 것을 알고 있다.하지만 이번만큼은 반복되지 않기를 바랬다.생각해보면 반복되는 역사만 기록하는 것은 아닐까 아니면 그렇게 생각되어지는 것만 찾아보는건 아닐까 생각해본다.우리가 전쟁에서 이기는 것만을 반복해서 보듯이 말이다.불행할때는 불행한 것만 반복해서 역사를 찾아보듯이 말이다.지금도 어떤 역사의 반복인지도 모른다.하지만 나는 단언하건데 지금 어떠한 역사의 반복이라도 예언할수 없다.역사의 반복이라는 것 자체도 지나고 난뒤의 역사의 평가이기 때문이다.그 시대에 그 역사를 쓰고있는 당시에도 지금을 미래를 예상하면서 글을 쓴게 아니기 때문이다.역사가 반복된다가 아니고 우리가 보려는 역사를 반복척으로 보려한다가 아닐까 생각한다.역사는 반복된다.하지만 똑같은 역사는 없고 그에 관한 공통점만을 우리가..

카테고리 없음 2024. 12. 30.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