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뉴스

요즘 운전으 하다보면 오토바이 때문에 깜짜놀라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다.어딘가에서 갑자기 나와서 어딘가로 갑자기 사라지기 때문이다.운전자는 적사각형의 방향을 시각화가 좋다.앞뒤 옆 등등 말이다.하지만 오토바이가 사각으로 온다.대각선으로 나아가고 오거나 아니면 갑자기 툭 튀어 나온다거나 말이다.아무리 운전자가 앞뒤 옆을 보려고 해도 사가에서 오는 하나의 목표를 지속적으로 볼수 없다.예를들어 운전자가 뒤에서 오는 차는 인식해도 대각선에서 뒤로 갑자기 나오는 오토바이는 인식하기 힘들다.1차선에서 2차선으로 갑자기 튀어나오는 오토바이는 옆으로 가는게 아니라 대각선으로 나아간다.앞에 차가 있다면 그 차때문에 당연히 그 오토바이가 보이지 않는다.그래서 그 차를 추월하려고 하는데 그 앞에 오토바이가 존재해서 나타나서..

카테고리 없음 2024. 12. 26. 08:52

나는 속이는 부분을 경계하기 시작했다 요즘 말이다.요즘 이런것들이 많다.사은품을 준다면서 더 많은 물건을 팔려고 하고 공짜라면서 알고보면 공짜가 아니고 말이다.유튜브에서 세상 심각한 정보라고 하면서 사실은 별거 아니고 말이다.관심끌리고 인해서 사람들을 속이는 행위가 기아 급수적으로 늘고 있다.마트에서도 무섭다.세일 판매를 하는데 알고보면 카드 세일이라는 것이다.그리고 세일판매는 아주 크게 적어놓고 카드 세일이라는 것을 아주 작게 소형으로 보이지 않게 작게 적어놓았다.세일을 해야지만 사람들이 모이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런줄은 알고는 있지만 그런것이 너무 심하다.세일이니까 사는건데 나중에 계산해보면 세일이 아닌경우가 너무 많다는 말이다.쇼핑도 어떤 경우에 물건을 내가 원하지도 않은 물건들을 덧붙여서 팔아버린..

카테고리 없음 2024. 12. 26. 08:51

가벼운 조건이 있다.가벼운 조건이란 이행가능한 그리고 쉽게 할수 있는 조건들을 말하는 것이다.사람들은 이런것을 우습게 본다.하지만 이런것이 쌓이면 절대로 안되는 조건이 될수도 있음을 잘 알아야 한다.예를들어 이런것이다.연이자 3%프로가 작아 보인다.하지만 그것이 3~4개가 된다면 작지 않을 것이다.15프로까지 가능하니 말이다.분명하기 하나하나는 작은 프로이지만 모이면 엄청난 이자가 된다.이러것이 많다.카드 돌려까기를 하면 안되는 이유이기도 하다.그런것을 양산하기 때문이다.카드 이자 그 카드의 또 이자 이자 이렇게 해서 자신은 파산하는 것이다.이렇게 생각하면 얼마나 무서운 조건인지 알수 있을것이다.그리고 가장 무서운 것은 그런것들을 우습게 보는 자신이지 않을까 쉽다.대충을 알지만 전체는 알수 없는 것이기도..

카테고리 없음 2024. 12. 25. 09:11

습관은 정말로 무섭다.그래서 나는 습관 들이는 것을 경계하는 편이다.나도 모르게 습관된다는 것은 내가 의식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좋은 습관은 내가 의식하지 않아도 상관없다.하지만 나쁜 습관은 의식해야만 한다.예를들어 운동이다.이것은 좋은 습관이면서 나쁜 습관이 될수도 있다.좋은 습관일때는 운동을 꾸준히 정도것 하는 것이다.나븐 습관이 되는 것은 과도하고 그리고 꾸준히 하는 것이다.아플때는 멈출줄도 알아야 한다.하지만 우리는 그것이 습관이 되어서 나쁠때도 좋을때도 생각없이 한다.앞에서 말했지만 나는 습관들이는 것을 경계하는 편이다.내가 해서 좋은 습관은 신경쓰지 않는다.하지만 내가 해서 불필요한 습관은 신경쓰고 경계한다.예를들어 이런 것이다.매일 운동을 하지만 아프고 힘들다면 나는 운동을 하지 않는편이..

카테고리 없음 2024. 12. 25. 09:11

나는 마음대로 산다는 것을 잘 모르겠다.솔직히 말이다.마음대로 사는 것이 내가 하고 싶은것만 하고 산다는 것일까?하지만 그러기도 힘들다.나는 어떤 사람을 본적이 있다.정말로 딱보기에도 많이 아파보였다.그런데 놀러다니고 있었다. 여행이란 목적으로 말이다.그게 과연 마음대로 사는 것일까?마음이 그렇다고 몸도 따르는 것일까?몸은 힘들어도 마음만 그렇다면 상관없을까 그런게 마음대로 사는 것일까?마음대로 사는 것은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몸도 마음도 이성도 그렇게 일치되었을때 마음대로 하는 것말이다.몸은 아픈데 마음은 여행이고 이성은 그만두라고 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어떤게 마음대로 하는 것인가?몸은 쉬어야 하는 것이 옳고 여행은 가야 편하고 이성은 과소비를 하지 말라고 하면 말이다싸고 몸을 움직이지 않은 여행을 ..

카테고리 없음 2024. 12. 25. 09:10

자신이 무엇을 배우고 공부할때 이해를 못하는 것이 존재한다.그것은 두가지 종류다.내가 잘못 배웠거나 잘못공부할때 아니면 내가 이해할수 없는 영역을 아직 공부를 하지 못했다는 것이다.잘못 공부하거나 아직 그 공부를 다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예를들어 자신이 누구에게 무슨 소리를 들었다.그리고 그대로 했지만 안되는 것은 그 상황이 맞지 않거나 그 사람만의 의견이 나에게 적용되지 않았기 때문이다.잘못 공부한 예이다.아니면 그런것이 있다.나의 경험이 그 사람의 겪은 경험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다.숙련도 10인 사람과 숙련도 1인 사람은 그 차이가 벌어진다. 시간이 실력이 그리고 퀄리티가 말이다.그것은 내가 아직 숙련도 10이 아니기 때문이다.숙련도 10인 사람은 10분에 두개를 해결하지만 나..

카테고리 없음 2024. 12. 25. 09:10

사람들은 한번만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이것이 안되면 안되는줄 안다.하지만 과연 그럴까?예를들어볼까?여기 어떤 문제가 있다.지금 해결못하는 문제이다.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아주 간단하게 해결된다.왜일까?간단하다 시대가 시간이 그리고 사람들의 발전이 과학이 그것을 해결하게 했기 때문이다.이말도 어려운줄 안다.그래서 더 쉽게 이야기 해보겠다.증기기관은 120년전에 개달되었다.하지만 그전에도 없었을까?증기로 우리는 과거에도 어떤 것을 했다 뜸이나 아니면 목욕이나 온천에서 즐기는 것 말이다.한방에서 하는 것들 말이다.1000년천일지 500년전일지는 모르지만 우리는 이미 발명되어진것을 개선하고 개선해서 증기기관을 만든것이다.트렌지스터 반도체 전부다 그런식이다.큰것을 개발하고 작고 작게 하는 것 그리고 이제는 양자영역..

카테고리 없음 2024. 12. 24. 09:18

사람들은 빈말을 잘 모르거나 인식하지 못한다.거절이 아닐꺼라고 생각하며 "괜찮아요"거절일꺼라고 생각하고 "괜찮아요"어느게 빈말일까?둘다 빈말일수도 있고 둘다 그냥 빈말이 아닐수도 있다.하지만 근본적인 것은 지금은 아니라는 것이다.지금이 아님은 아주 가옥하다.그렇기에 빈말은 의미를 부여하면 얼마든지의미를 부여하지 않으면 얼마든지 의미있는 말이거나 의미없는 말이라는 말이다.가장 속이기 쉬운게 빈말이다.가장 속기 쉬운것도 마찬가지이다.오리려 그 생각을 솔직하게 거절 아니면 승낙을 확실하게 말해주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수도 있다.빈말을 생각하게 하는 사람과 그것의 빈말을 인식하는 사람은 다른 방향일수도 있다.무서운 말이 빈말이라는 말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4. 12. 24. 09:17